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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부: 당신의 섬, 여의도

AI가 무엇이든 뚝딱뚝딱 만들어낼 수 있는 시대입니다. 그런 세상에서 김치스는 직접 보고 경험한 순간들을 카메라로 기록하여 한 장 짜리 사진에 담겨 있는 기억과 추억을 공유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