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부에서는 여의도에서 파크원 타워로 시선을 좁혀 이동한다. 때로 하루 중 집에 머무르는 시간보다 길게 느껴지기도 하는 파크원 타워를 김치치즈스마일만의 시선으로 담았다. 하나의 빌딩 안에 담겨 있는 여러 이야기들이 김치치즈스마일의 사진을 통해 전해진다.
제2부: 파크원 타워
AI가 무엇이든 뚝딱뚝딱 만들어낼 수 있는 시대입니다. 그런 세상에서 김치스는 직접 보고 경험한 순간들을 카메라로 기록하여 한 장 짜리 사진에 담겨 있는 기억과 추억을 공유합니다.